대구광역시는 소아 경증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달서구 소재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을 신규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하고, 지난 7일(토)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하는 의료기관으로,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보호자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대구시 내 달빛어린이병원은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늘어나, 달서구뿐만 아니라 인접한 달성군 주민들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바른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의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오후 8시 30분, 토요일 오전 8시 30분~오후 6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진료 후에는 인근 플러스약국과 협약을 통해 의약품 조제까지 연계 지원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앞으로도 지역 내 소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소아 환자와 가족 모두 안심할 의료환경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달빛어린이병원 현황은 대구시 누리집 및 응급의료포털(E-Gen)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