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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현장 사이] “침묵의 도시에서 불의에 맞서다” 2·28 민주화운동
- 1960년 2월 28일.일요일 오후, 대구의 고등학생들이 교문을 박차고 거리로 뛰쳐나왔다. 총도, 구호도, 조직도 없었다. 그러나 그들의 발걸음은 이후 대한민국 현...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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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현장 사이] 낙동강 굽이 따라 깃든 의로움...전국 최초 을미의병 이끈 현풍 출신 의산 문석봉 의병장
- 대구 달성군 현풍읍 성하리.낙동강이 굽이쳐 흐르는 이 고즈넉한 마을은 조용하지만, 조선 말기 격동의 역사를 품고 있다. 이곳은 고려 말 목화씨를 들여온 ...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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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현장 사이] 도심 한가운데 남아 있는 800년의 시간… 호산동의 옛 흔적을 걷다
- 대구 달서구 호산동. 고층 빌딩과 대형 대학병원이 즐비한 이 현대적인 도심 한복판에 800년의 역사를 품은 ‘시간의 섬’이 있다. 2011년, 기업인들이 기피하는...
-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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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과 물에 새긴 2만 년의 기억… 달서구, 땅이 들려주는 사람의 역사
- 사람은 자연과 함께 살아왔다.그리고 자연은 언제나 사람의 이야기를 품고 있었다. 이곳 대구광역시 달서구, 아파트 숲과 도로 아래에는 2만 년에 이르는 인간...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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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을 품고 꿈을 키우는 ‘수림장학회’
- 수림장학회는 故 혜산 조경제 선생님의 지역사랑 의지를 이어받아 1982년도에 설립된 비영리재단입니다. 수림장학회는 지역사랑 의지와 더불어 지역사회에서 ...
-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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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원동, 복숭아꽃 향기 가득한 마을의 시간 여행
-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달서구 도원동 마을길. 한눈에 보기엔 평범한 주거지역 같지만,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오래된 흔적들이 불쑥불쑥 모습을 드러낸다...
-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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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특집] 골목형상점가, 달서구 상권에 ‘숨결’을 불어넣다
- “점심시간 손님이 다시 늘었어요. 온누리상품권 쓸 수 있냐는 문의도 꾸준하고요.”장기동 먹거리상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상인 신성철 씨의 말에는...
-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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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교대근로자, 켜지는 심혈관 건강 적신호
-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아침. 머리 위로 떨어지는 낙엽과 인도에 흩트러진 낙엽을 가로수 양쪽 편으로 분주하게 빗질하시는 환경미화원의 모습을 보면서 겨...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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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와 김정은의 '브로맨스'를 우려한다!
- 개인적으로 우려했던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제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2025년 1월 20일 공식 취임하면, 그의 특유의 ‘미국 우선주의, 보호주의’ 등...
- 2024-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