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삼향우회 회장 이타관 님은 주민들의 안녕과 지역 화합을 누구보다 소중히 여기며 늘 묵묵히 역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매년 정월대보름이면 수림원 마당에서 대동제를 주관하며 한 해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행사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데 마음을 다해왔고, 특히 어르신들을 공경하고 섬기는 일을 먼저 실천함으로써 어른이 존중받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가꾸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수림장학회 감사로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책임 있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헌신하고 있습니다. 크고 작은 일에 앞서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그의 태도는 지역사회에 깊은 신뢰와 잔잔한 울림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전통을 지키고 어른을 공경하며 미래를 준비해온 이타관 님의 행보는 우리 지역 공동체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자랑입니다.
칭찬하는 사람: 정수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