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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마음 채우는 한 상 ‘자연의 깊은 맛’
  • 정말봉 객원기자
  • 등록 2026-03-05 14: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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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안정_세천점
  • 우리 동네 핫플_이 가게 어때?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 일대는 최근 주거 밀집도가 높아지면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믿고 찾을 수 있는 ‘동네 맛집’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그 가운데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 바로 ‘정안정 세천점’이다. 화려한 마케팅보다는 한결같은 맛과 기본에 충실한 음식으로 인정받아온 찜갈비 전문점이다.


가게는 세천리 주거지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다. 인근 아파트 단지와 생활권이 맞닿아 있어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면 가족 단위 손님들이 자연스럽게 찾는다. 도보 방문도 가능하고 차량 이동도 편리해 동네 주민들이 부담 없이 들르기 좋다.


매장에 들어서면 과하지 않은 편안함이 먼저 느껴진다. 화려함보다는 안정감 있는 분위기, 깔끔하게 정돈된 내부, 여유 있는 테이블 간격까지 기본에 충실한 공간이다. 가족 외식은 물론 친구 모임이나 소규모 회식까지 무난하게 어울린다. 무엇보다 전반적인 청결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다.


메뉴는 동인동찜갈비를 중심으로 옛날촌돼지찌개, 짜글이, 돼지갈비찜, 왕새우튀김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 메뉴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다. 추가 메뉴와 주류, 음료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점심 식사로 특히 잘 어울리는 메뉴는 옛날촌돼지찌개와 짜글이다.





옛날촌돼지찌개는 국내산 마늘과 고춧가루로 맛을 낸 자연스러운 매운맛이 특징이다.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알싸하면서도 깔끔하게 퍼지는 맛으로, 국물은 진하지만 부담스럽지 않다. 고기와 두부, 채소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완성한다. 처음에는 만두사리나 두부사리를 추가해 기본 맛을 즐기고, 마지막에 육수와 양념을 더해 라면사리로 마무리하면 한 그릇으로 두 번 만족하는 식사가 된다.


짜글이는 찌개보다 농도가 진하고 양념 맛이 또렷한 메뉴로, 밥과 함께 먹기 좋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어 한 숟갈 먹으면 자연스럽게 밥을 찾게 된다. 집밥처럼 편안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를 원할 때 잘 어울린다.


정안정 세천점은 특별한 날을 위한 맛집이라기보다, 일상 속에서 꾸준히 찾게 되는 동네 음식점에 가깝다. 부드럽게 익은 갈비와 깊은 국물 맛, 변함없는 상차림까지 더해져 “동네에서 믿고 가는 집”이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따른다.


가족 외식이나 저녁 한 끼가 필요할 때,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는 찜갈비 전문점. 세천리에서 든든하고 따뜻한 한 상을 찾는다면 충분히 방문할 만한 곳이다.


☞달성군 다사읍 세천본3길 16(세천리 1567-3 / 예약 ☎053-585-9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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