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체육 시간의 즐거움, 시로 피어나다!
  • 강미정
  • 등록 2026-03-05 15:41:44
기사수정
  • 월배초, 스승과 제자가 함께 ‘학생 동시집’과 ‘교원 에세이집’ 동시 출판

대구월배초, 동시집 ‘우리의 체육은 시가 된다’(바른북스, 2026) 출간 [사진제공=대구월배초등학교]대구월배초등학교(교장 이상우) 책쓰기 동아리 ‘월배글배’ 학생들이 체육과 글쓰기를 결합한 동시집 ‘우리의 체육은 시가 된다’(바른북스, 2026)를 출간했다. 


이번 작품집에는 4~6학년 학생 15명이 참여해 체육 수업에서 느낀 소감과 경험을 시로 담았다.


학생들은 체육 수업 중 겪은 다양한 에피소드를 글로 기록하며, 단순한 수업 시간을 넘어 창작과 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체육과 글쓰기를 결합한 탐구 활동은 언제 어디서나 이어졌고, 동아리만의 특별한 책으로 완성됐다. 


전 대구문인협회장 심후섭 아동문학가와 대구교대 이수진 교수는 추천사를 통해 학생들의 도전을 격려했다. 책은 대구시교육청 학생우수작품 출판 지원을 받아 정식 출간됐다.


한편, 동아리 지도교사인 김민중 교사는 동아리 운영 경험과 교실 활용 스토리텔링을 모아 교육 에세이집 ‘이야기로 여는 교실’(책과나무, 2026)을 출간했다. 이 책은 대구시교육청 교원우수작품으로 선정되며, 학생 동시집과 교사 저서가 동시에 출간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기록했다.


4학년 배리유 학생은 “체육 시간에 시를 쓴다는 건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재미있고 좋은 책이 나와 기쁘다.”며 “활동을 통해 어휘력과 창의력이 풍부해지고 글쓰기와 친해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 저자들은 체육 활동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구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뜻깊었다고 입을 모았다.


월배초가 출간한 두 권의 책은 시중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누구나 구매할 수 있으며, 대구시교육청은 서평단 모집, 독후감 이벤트, 저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TAG
0
푸른방송_241205
계명문화대_241224
대구광역시 달서군 의회
으뜸새마을금고
대구FC_241205
이월드_241205
영남연합포커스_241205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구병원_241205
인기글더보기
최신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