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천예술창작공간, 제6기 입주작가 ‘8명 최종 선정’ [사진제공=달성문화재단]
달성군의 복합문화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이 제6기 입주작가 8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 총 67명이 지원했으며, 서류와 포트폴리오 심사, PT 및 면접 등 단계별 평가를 거쳐 입주작가를 선발했다.
이번 기수에는 김경렬(입체), 김지민(평면), 박경준(평면), 이체린(평면), 조민주(평면), 최규란(평면), 최승철(멀티미디어), 홍정임(평면) 등 총 8명이 선정됐다. 이번 선발에서는 창작공간 확충에 따라 기존 6명에서 8명으로 인원이 늘어나 눈길을 끈다.
선정된 입주작가에게는 개별 스튜디오가 제공되며, 다양한 전시와 창작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타 레지던시 연합, 역대 입주작가 교류전, 결과보고전, 대구현대미술제 특별전과 함께 평론가 매칭,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창작 지원금도 기존 월 4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인상돼, 입주작가들의 실질적인 창작 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최재훈 달성문화재단 이사장(달성군수)은 “선정된 작가들은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해왔으며, 입주 기간 동안 상호 교류와 공동 작업을 통해 창작 역량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이번 입주작가 선정을 계기로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예술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제6기 입주작가들은 향후 일정에 맞춰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