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98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12월 30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쌀을 씻고 난 뒤 남는 물로, 요리나 청소, 식물에 활용할 수 있다.
3. 바다 위에서 안개가 끼는 현상.
6. 톱니 모양처럼 좌우로 왔다 갔다 하는 모양. 그는 술에 취해 ○○○○로 걸었다.
8. 아주 희미하게, 아득하게 보이거나 느껴지는 상태. 산 너머로 ○○○○ 보이는 마을이 정겨웠다.
10. 살아 있는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를 모아 불을 지피다.
12. 겨울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14. 나일강이 흐르고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로 유명한 나라.
15.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말하거나 행동할 수 없는 상태.
16. 숫자를 입력해 덧셈, 뺄셈, 나눗셈을 쉽게 할 수 있는 도구.
18. 왕의 권력이 약해지고, 몇몇 권문세가가 나라를 마음대로 다스리던 정치.
20. 임기 말기에 권력이 약화되어 영향력을 잃은 대통령이나 정치인의 상태.
21. 이미 놓친 일이나 사람을 쉽게 잊지 못하고 마음에 남아 있는 감정. 헤어진 연인을 생각하며 ○○을 버리지 못했다.
<세로열쇠>
2. 배나 물살이 빠른 곳에서 튀어 오르는 물방울.
4. 경험이나 지식이 없어 세상일에 어둡고 어리석은 사람.
5. 화초나 나무 따위를 화분에 심어서 줄기나 가지를 보기 좋게 가꿈.
7. 도시 주변에 개발을 제한하고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설정한 녹지 지역.
8. 이름을 밝히고 싶지 않거나, 특정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킬 때 스는 말. “누구라고는 못 하지만, ○○○가 문제를 일으켰다.”
9. 구약 성경에서 아브라함의 아들이자, 야곱의 아버지.
11. 백제 때의 가요로, 늦게 돌아오는 남편을 걱정하는 아내의 심정을 노래하며, 한글로 전해지는 가장 오래된 가요.
13. 신라에서 관직과 신분을 혈통에 따라 엄격히 나눈 사회 제도.
14. 조선을 건국한 태조로, 고려말 무신으로서 권력을 잡고 새 왕조를 세운 인물.
15. 마음은 없으면서 예의상 겉으로만 하는 인사나 말.
17. 물건이 많이 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서류가 책상 위에 ○○○처럼 쌓여 있었다.
18. 기독교에서 죄를 씻고 신자가 되었음을 나타내기 위해 물로 행하는 의식.
19. 마음이나 의견이 자주 바뀌는 성질. 그는 날씨만큼이나 ○○이 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