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린 의원[사진제공=달서구의회]
최홍린 의원은 지난 12일(금) 제31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달서구 예산 성과지표가 단순 사업 실적에 머물러 주민 삶의 변화를 제대로 평가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부천시 등 우수 사례를 참고해 성과관리 규칙 제정, 전담 인력 배치, 교육·훈련 정례화 등 실질적 개선 방안을 제시하며, 예산이 주민 삶에 미치는 변화를 보여주는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