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열 의원 [사진제공=달서구의회]김기열 의원은 지난 12일(금) 제31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성서국민체육센터 일대 흡연·공회전 근절과 방천리 매립장 악취 저감을 촉구했다.
센터가 금연·공회전 제한구역인 만큼 전자게시대 설치 등 홍보와 계도·단속 강화를 요구했으며, 매립장은 탈취제 기준을 5배수(OU) 이상으로 조정하고 분사기 확충 등 단계적 방어선 구축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