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정창근 의원이 지난달 27일(목) 제316회 달서구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겨울철 결빙 위험 구간에 대한 열선 설치와 안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그는 성당동 남덕교회 오르막길, 두류동 파도고개, 신흥초 통학로 등 사고 위험 지역을 지적하며, 총사업비 15억 원 규모 사업을 특별교부세와 교부금으로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정 의원은 “사업 완료 시 주민 생명·재산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