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박종길 의원이 지난달 27일(목) 제316회 달서구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기후대응기금 조성 필요성을 공식 제기했다.
박 의원은 “폭염, 집중호우 등 기후변화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기금이 에너지 효율 개선, 탄소저감, 취약계층 보호 등 달서구 기후정책의 재정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