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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가 있는 사진여행 77
  • 푸른신문
  • 등록 2025-11-27 1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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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황당



성황당은 마을의 숨결이 깃든 신성한 자리, 오래된 나무 아래 바람과 기도가 만나는 곳이다. 

성황당 앞에 서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오래된 바람 속에 조상의 숨결이 스며드는 듯하다. 

두 손을 모으면 나도 모르게 경건해지고, 세월을 견뎌온 돌과 나무가 위로처럼 말을 건네온다.


전국문화사진초대작가회

회원 이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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