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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달서가(家) 돌봄’ 추진
  • 이세경
  • 등록 2026-01-16 10: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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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료·요양·주거 연계...행복돌봄과 신설

달서구가 오는 3월 통합돌봄 제도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역 특화형 통합돌봄 사업인 ‘달서가(家) 돌봄’을 추진하며 선제적인 준비에 나섰다.


달서구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복지국 산하에 전담 부서인 ‘행복돌봄과’를 신설하고, 돌봄정책팀과 돌봄사업팀을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간호직과 사회복지직 공무원을 함께 배치해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달서구형 맞춤 돌봄 모델을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달서가 돌봄’ 사업은 지역 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원스톱 통합지원 창구를 설치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상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민·관 협력과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를 확대해 지역 돌봄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의 삶을 지켜가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달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서구는 제도 시행에 앞서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 운영과 주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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