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해올고 1학년 학생들은 지난 3일(수) 학교에서 직접 김장을 담가 지역사회 20가구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김수진 학생은 “봉사는 누군가를 돕는 동시에 나를 치유하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