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3일(수) 달서구청에서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사랑의 열매 달기’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며, 연말연시 취약계층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달된 9,750만 원은 저소득 취약계층 975세대에 각 1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