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지난달 24일(월) 달성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대구서부지사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가정의 화재·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세이프-드림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달성군은 가정 발굴과 행정 지원을, 소방서는 안전교육을, 전기안전공사는 점검과 위험 요소 조치를 담당하며, 사업은 2026년 10월까지 진행된다.
최준업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