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달서구의회]
김정희 의원은 지난달 27일(목) 열린 제316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 청년·청소년의 열악한 노동 현실을 지적하며 전국 최하위 수준의 청년 고용률과 인구 감소를 우려했다.
그는 불법·부당 노동 조사 강화, 양질 일자리 창출, 노동권 교육 확대, 성희롱·괴롭힘 예방체계 구축 등을 대책으로 제안하며 “청년이 떠나면 지역은 소멸한다.”고 강조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