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부서라 함께 업무를 하지는 않지만, 회사에서 마주칠 때마다 밝은 표정으로 인사해 주는 긍정적인 모습이 늘 주변 사람들의 기분까지 환하게 만들어 줍니다.
당직 근무 중에 이야기를 나눠보니, 업무 중 긴장되는 순간이 많음에도 전혀 내색하지 않고 침착하고 책임감 있게 일을 해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현진 사원의 밝고 긍정적인 모습은 우리 푸른방송 직원 모두에게 밝은 에너지를 전달 해줍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오래오래 함께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어느덧 2025년도 한 달 남짓 남았습니다.
모두 따뜻한 연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현진 사원, 파이팅!
<칭찬하는 사람:박정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