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9일(수) ‘2025년도 인문도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학부모와 교직원 191명이 모은 862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관내 29개 학교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학생들의 독서와 인문 소양 향상을 위한 도서 구입에 쓰인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