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산초등학교 [사진제공=달성군청]
달성군이 관내 5개 초등학교 주변에 약 1.5ha 규모의 그린숲을 새로 조성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는 16억 원이 투입됐으며, 2만 4,000여 그루의 나무와 벤치, 쉼터가 설치돼 주민들도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차도와 인접한 구역에는 화단을 배치해 보행 안전도 강화했다.
서동초등학교 [사진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