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범구 의원, 대구신청사 사업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사진제공=달서구의회]
손범구 의원은 제31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대구시 신청사 건립이 정치적 이유로 지연되거나 설계 변경되지 않도록 차질 없는 추진을 촉구했다.
신청사는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진행 중이며, 2026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손 의원은 시민 접근성, 커뮤니티 공간, 친환경 기술과 함께 역사적 의미·민주화운동 정신을 고려한 구민·의원 협력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