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규 의원 [사진제공=달성군의회]
최재규 의원은 지난 17일(금) 제32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현풍 교통문화파크와 전통시장을 연결하는 ‘현풍 신설교량’ 건설 필요성을 제안했다.
교량이 단순 통행을 넘어 전통양식과 현대적 안전성을 조화하고, 야경 조명과 주변 상권·문화공간과 연계될 경우 지역 활성화와 관광 브랜드 창출에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도시재생 국비 공모사업 추진 시 교량 사업을 함께 검토해 현풍의 문화적 자산으로 발전시키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