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영 의원 [사진제공=달서구의회]
서보영 의원은 지난 22일(수) 제3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진천천 상화로 복개구간 단계적 복원과 주민 친화 수변공간 조성을 제안했다.
서 의원은 2027년 상화로 지하화 공사에 맞춰 구간별 복원과 일부 차로 철거 후 생태하천, 산책로, 자전거도로 조성을 계획한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 도림천 사례를 들어 “달서형 생태하천 복원 모델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