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난 21일(화) 대구시의사회, 약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위험군 조기 발굴, 정신건강 서비스 연계, 생명지킴이 활동 확대 등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