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동유치원은 지난 22일(수) 유아들이 주도적으로 모은 ‘사랑의 저금통’ 기부금을 덕수복지재단 미소마을에 전달했다.
유아들은 저금통 꾸미기와 가정 모금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했으며,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