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성당동 청소년마을운영단 학생들이 제79회 경찰의 날(10월 21일)을 맞아 직접 만든 수제 햄버거와 손편지를 성당파출소와 성서경찰서에 전달하며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조리과와 제과제빵과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기획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