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는 11월 6일(목) 오후 7시 30분 챔버홀에서 체코 브르노와 문화교류를 기념해 ‘바츨라프 페트르 & 다비드 마레체크 듀오’의 특별연주회를 개최한다.
수크·드보르자크·야나체크·드뷔시·스트라빈스키 등 유럽 낭만주의와 모더니즘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1만 원이며,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 또는 놀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