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와 ㈜AT-31 BIO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첨단 장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유하며 공동연구를 추진해 신약 후보물질 탐색과 비임상 개발에 협력한다.
박구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고, 김영호 대표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다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