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달 29일(월) 결혼이민자와 지역리더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온기가득 그린 한가위’ 행사를 열고, 명절 음식과 나눔키트 150세트를 만들어 이웃에 전달했다.
이태훈 구청장은 “함께하는 나눔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든다.”고 전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