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왕규 의원, 학산을 대구 대표 명산으로...학산 소나무 숲 조성 제안 [사진제공=달서구의회]
박왕규 의원은 지난 19일(금) 제31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학산을 대구 대표 명산으로 조성하기 위해 월성동 일대 약 1만 평에 소나무 3,500그루를 심어 자연경관과 주민 휴식 공간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소나무 숲은 힐링 공간이자 민족정기 상징으로 후손에게 물려줄 자연유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