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가창면에 소재한 대구텍(대표 한현준)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650만 원 상당의 백미(10㎏)180포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한현준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