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이곡2동은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해 반려화분 텃밭 꾸러미 15세트를 전달하고, 씨앗 심기와 사진 인증 이벤트를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이웃 교류를 돕고 있다.
박성준 동장은 “화분이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 이웃과 연결하는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