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훈요양병원 달서구 유치 정책 토론회 [사진제공=달서구의회]달서구의회는 지난 11일(목) 국립보훈요양병원 달서구 유치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었다.
전문가들은 달서구가 보훈대상자가 많은 지역으로, 요양병원 설립이 국가 보훈 정책 실현과 지역 발전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해철 의원은 “고령 보훈대상자에게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유치 의지를 밝혔고, 서민우 의장은 “달서구가 최적지임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고 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