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13일(토) 이곡으뜸길 음식문화거리에서 첫 번째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20일(토) 장기 먹거리촌에서 두 번째 축제를 연다.
첫날 행사에서는 요리 체험, 공연, 가족 장기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두 번째 축제는 친환경·상생을 주제로, 지역 특산물 홍보, SNS 이벤트, 경품 추첨 등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