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86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9월 30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2. 걷기 어려운 사람이 몸을 지탱하거나 균형을 잡기 위해 손에 짚고 다니는 막대기.

5. 규모가 아주 작고, 주로 동네에서 생필품을 파는 작은 가게.

7. 삭혀서 먹는 전통 발효 생선으로, 전라도 지역의 대표 음식이며, 강한 냄새로도 유명하다.

8. 하고자 하는 일을 막아서 방해하는 일이나 물건. 로봇이 ○○○을 감지하고 경로를 변경했다.

10. 한집에 살면서 함께 밥을 먹는 관계, 또는 운명을 같이하는 사람들 사이를 의미한다. “우리는 ○○○ 먹는 사이잖아.”

12. 뼈나 기름기가 거의 없는 순수한 고기 부분. “기름기 많은 부위보다 ○○○를 좋아해요.”

14. 사랑하는 사람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생기는 병적인 증상.

16. 몸이나 사물의 꺾이거나 구분되는 부분. 손가락 ○○가 아프다.

17. 효도를 다하지 못했는데 어버이가 돌아가시어, 효도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슬픔을 이르는 말.

20. 우리나라 사람의 말. ○○○을 사랑하고 지켜야 한다.

22. 잎이 바늘 모양으로 가늘고 뾰족한 나무. 주로 소나무, 전나무, 잣나무, 전나무, 삼나무 등이 여기에 속한다.

23. 스페인 전통 경기에서 용감하게 황소와 맞서는 사람. 붉은 천으로 황소를 유인한다.

25. 손이나 몸을 닦기 위해서 무명이나 베 따위를 끊어서 만든 헝겊.

26. 기쁨이나 슬픔, 아픔 등 강한 감정이 북받칠 때 눈에서 흘러내리는 액체.

<가로열쇠>

1. 값이 싸거나 질이 좋지 못한 물건. 이 옷은 비싼 것인데도 ○○○처럼 보인다.

2. 사람이 등에 지고 그 위에 짐을 실어나르도록 만든 한국 특유의 운반 기구. 

3. 어떤 해의 바로 다음에 오는 해.

4. 문장에서 단어와 단어 사이에 공백을 넣어 읽기 쉽도록 하는 올바른 글쓰기 방법.  

6. 아궁이에 불을 지펴 전통 방식으로 음식을 끓이거나 찌는 데 쓰는 무거운 무쇠솥.

9. 물이 흘러 내뻗는 힘. 강의 ○○이 세서 배가 쉽게 나아가지 못했다.

10. 짧거나 간단한 말. 그녀는 ○○○ 말도 없이 훌쩍 떠났다.

11. 차려놓은 밥상의 한쪽 언저리. 가족이 식사하며 소통하는 자리 또는 문화를 뜻한다.

13. 콧구멍에 콧물과 먼지가 섞여 말라붙은 것.

15. 바람을 막거나 무엇을 가리거나 또는 장식용으로 방 안에 치는 물건. 열 폭 ○○.

16. 애가 타거나 긴장하였을 때 입 안이 말라 무의식중에 힘들게 삼키는 아주 적은 양의 침. 그은 놀랐는지 ○○○을 꿀꺽 넘긴다. 

18. 가축의 질병에 대한 진찰과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

19. 빵, 쌀, 감자 같은 음식에 많이 들어 있고, 우리 몸에 에너지를 주는 삼대 영양소 중 하나.

20. 물건이 수북하게 쏟아지는 모양. 갑자기 선물이 ○○○ 쏟아져 들어왔다.

21. 말에서 드러나는 독특한 방식이나 느낌. 그는 전화할 때면 갑자기 ○○가 확 바뀐다.

24. 큰 물방울들이 공중에서 갑자기 찬 기운을 만나 얼어 떨어지는 얼음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