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포읍 새마을회, 송해공원서 EM 흙공 던지기 환경정화 활동 [자료제공=달성군청]
옥포읍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 30여 명이 송해공원에서 유용미생물(EM) 흙공 1,500개를 던지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EM 흙공은 수질 개선과 토양 복원에 효과가 있다. 최태영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 활동을 계속하겠다.”고 했으며, 나호영 읍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푸른신문
옥포읍 새마을회, 송해공원서 EM 흙공 던지기 환경정화 활동 [자료제공=달성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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