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언제나 밝은 미소와 친절한 태도로 동료와 고객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해주는 푸른방송의 박태경 사원을 칭찬합니다.

푸른방송의 박태경 사원은 늘 환한 미소로 주변을 밝게 만들어줍니다. 같은 날 입사한 동기로서 가까이에서 지켜본 태경 사원은, 업무에 대한 열정과 남다른 성실함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A/S나 영업처럼 고객을 직접 대면하는 일이 결코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늘 웃는 얼굴로 응대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입니다.

그런 태경 사원의 모습 덕분에 회사 분위기 또한 한층 밝아지고, 동료들에게도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달됩니다. 

항상 밝고 성실하게 일하는 모습이 참으로 감사하고 대견하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고객과 동료 모두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화이팅!!!

<칭찬하는 사람:우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