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지난 14일(월)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및 36개 회원 단체와 초저출생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 위기 대응과 청년 지원, 긍정적 결혼·출산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