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일(수) ‘2025년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소통 강화 활동에 돌입했다.
최종 선발된 15명의 기자단은 오는 11월까지 카드뉴스, 숏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공단 행사 홍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활동비와 수료증이 제공되며, 우수팀에는 연말 시상을 통해 상금이 주어진다.
<자료제공:달성군시설관리공단>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