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수창청춘맨숀에서 오는 8월 29일(금)까지 Re:Art 프로젝트 2부 전시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보았을 때’를 연다.
청년 예술인 15명이 회화, 설치, 영상 등으로 광복의 의미를 재해석한 기획전이다. 대구 감옥과 3·1운동 현장을 모티브로 전시 공간이 구성됐다.
전시 기간 중 전시작을 활용한 ‘기억 퍼즐 완성하기’ 체험 프로그램도 상시 운영된다.
오전 10시~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내용은 수창청춘맨숀 누리집(www.daeguartfactory.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053-430-5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