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풍중학교 자율동아리 ‘쑥딱쑥딱’ 학생들이 직접 만든 나무 벤치 4개를 지난 18일(수)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했다.
중2~3학년 16명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설계부터 제작까지 직접 참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