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지사장 조동제)는 지난 12일(목) 반월당역 일대에서 대구교통공사,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함께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열었다.
시민들에게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알리고, 손소독티슈와 안내문을 배포했다. 조 지사장은 “시민과 소통하며 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안전보건공단 대구서부지사>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