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이곡1동은 성서초등학교와 ‘재활용품 교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학생 200여 명이 우유팩과 폐건전지 수거에 참여한다.
환경 보호와 분리배출 습관 형성을 위한 생태전환 교육의 일환으로 연중 운영되며, 주민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환경 캠페인도 지속될 예정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