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세계헌혈자의 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진행한 ‘이웃사랑 헌혈증서 모으기’ 행사에서 모인 헌혈증서 900매를 지난 11일(수)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 전달했다.
구청 직원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이웃에게 무상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