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mail:pr5726000@naver.com ☞ 응모엽서에 성명과 우편번호를 반드시 적어 주세요.
▶정답자 발표 : 1,374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7월 1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도대체 무슨 심정으로 그러하는지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무슨 ○○○○으로 공연히 사람들 욕을 해 대고 그래요?”
4. 나룻배가 닿고 떠나는 일정한 곳.
7. 야행성 맹금류로 올빼미와 비슷하지만, 귀처럼 보이는 깃털(귀깃털)이 있고, “우~”라는 소리로 많이 알려져 있고, 민속적 상징성도 강하다.
9. 우리나라와 중국과의 경계를 이루는 강.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강으로 백두산에서 시작하여 황해로 흘러든다.
10. 받고자 하는 대우를 받지 못할 때 내는 심술. ○○를 부리다.
11. 까마득하게 멀거나 아슬아슬하도록 높게. 나는 그저 ○○○○ 멀어져 가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13.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14. 길가나 길바닥에 물건을 벌여 놓고 파는 소규모의 장사. 또는 그런 장사를 하는 사람.
15. 석유를 만들고 난 후 남은 찌꺼기 부분의 고체 또는 반고체의 흑갈색 탄화수소 화합물. 도로포장 및 건축 재료로 이용된다.
16. 자동차나 비행기 따위에서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사람의 몸을 좌석에 고정시키는 띠.
18. 몹시 미련해 남의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아니 이런 ○○○ 같은 사람을 보았나?”
19. 통일 신라 말기와 고려 시대 초기, 지방에서 성장하여 고려를 건국하는 데 이바지한 정치 세력.
20. 멈추어 있던 자세나 자리가 바뀜. 또는 자세나 자리를 바꿈. “선수들이 지쳐서인지 몸의 ○○○이 점차 둔해지고 있다.”
<세로열쇠>
2. ‘○○○○○ 범 무서운 줄 모른다’는 속담에서 ○○○○○에 들어갈 단어로 경험이 없고 세상의 위험을 모르는 사람을 뜻한다.
3. 돈이나 물건의 수입과 지출을 기록하는 책.
4. 사람이나 생물이 나서 살아온 햇수.
5. 정당한 근거나 이유. 사고 합의금으로 그가 요구한 비용은 너무 ○○○가 없었다.
6. 경상북도 경주시 동북쪽에 있는 못. 신라 문무왕 때 임해전 앞에 신라의 지도 모양으로 판 못이다.
8. 뒤쪽 허리 아래 허벅다리 위 좌우 쪽으로 살이 두두룩한 부분.
10. 갓난아이의 엉덩이, 등, 허리, 손등, 발등 따위에 멍든 것처럼 퍼렇게 되어 있는 얼룩점.
12. 고무나무의 껍질에 흠을 내었을 때에 분비되는 우윳빛 액체. 폼산을 가하여 생고무를 만드는 원료로 쓴다.
13. 조선 시대에, 전매 특권과 국역 부담의 의무를 진 서울의 여섯 시전. 선전, 면포전, 면주전, 지전, 저포전, 내외어물전을 이른다.
14. 우리들의 귀부인이라는 뜻으로, ‘성모 마리아’를 이르는 말. 가톨릭 성당의 이름으로 널리 쓰였는데, 파리에 있는 것이 유명하다.
15. 고대 로마 건축에서 설치된 넓은 마당. 보통 지붕이 없으나 지붕이 있는 경우에는 지붕의 가운데에 창구멍을 내고 바닥에는 빗물을 받는 직사각형의 연못을 설치한다.
16. 독립운동가. 호는 도산. 신민회, 청년 학우회, 흥사단을 조직하고, 평양에 대성 학교를 설립하였다.
17. 주로 여자가 치장을 위해 손가락에 끼는 두 짝의 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