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신문와이드인

형님, 오늘도 운동으로 땀 흘리시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나이가 무색할 만큼 열정 넘치고 활기찬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몸이 움직이면 마음도 젊어진다”는 말, 형님이 딱 그 증거죠.

운동은 매일 꾸준히, 쉬는 시간에도 스트레칭까지? 

건강을 소중히 챙기시는 모습에 늘 감탄합니다. 

거기에 틈틈이 낚시로 자연도 즐기시니, 참 멋진 삶이란 이런 거구나 싶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멋지게!

운동은 시원하게, 인생은 거침없이! 

형님, 늘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