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대구광역시지회장 및 9개 구·군 지부장과 간담회를 열고,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의 대구시 전역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의 주요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한 친환경 식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