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고령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달 13일(화)~27일(화)까지 총 3회에 걸쳐 어르신 대상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달서디지털창작센터에서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성서보건지소에서 운영하는 ‘달서 100세 건강학교’의 일환으로, 최근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계기로 고령층의 디지털 보안 인식을 제고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됐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