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보내실곳:42640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611번지(감삼동 68-4) 4층 푸른신문 편집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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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자 발표 : 1,369호
♣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5월 27일(화)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3. 짧은 다리를 모아서 힘있게 높이 자꾸 솟구쳐 뛰는 모양을 나타내는 말. 토끼가 ○○○○ 뛰어나왔다.
5. 삼대 영양소 가운데 하나로, 생물의 에너지원이나 생물체의 구성 물질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포도당, 과당, 녹말 등이 있다.
6. 이것저것 생각하지 아니하고 닥치는 대로 마구 하는 짓. 아무거나 ○○○○로 집어 먹더니 배탈이 났다.
8. 홀로 사는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죽는 일.
9. 목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 다급해진 그녀는 ○○을 높여 도와 달라고 외쳤다.
10. 다른 사람의 목소리나 새, 짐승 따위의 소리를 흉내 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3. 기운이 좋은 젊은 남자. 젊은 ○○은 돌을 나르고 여자들은 흙을 옮겼다.
15. 여성 동성애자를 이르는 말.
18. 어떤 일이 있고 나서 다시 그 일이 일어나기까지의 시간이 오래 지난 뒤. “반갑습니다, ○○○○입니다.”
22. 둘 사이의 관계를 이어 주는 사람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나는 그 사람을 잘 모르니 자네가 ○○가 되어 주게나.”
23. 응원하는 사람이 선수에게 잘 싸우라는 뜻으로 외치는 소리. “우리 팀, ○○○!”
24. 독특한 향기와 맛을 지닌 대표적인 식용 버섯이다. 소나무 뿌리 근처, 주로 솔잎이 쌓인 습지에 난다.
<세로열쇠>
1. 마음속 깊이 느끼어 탄복함. 겨울 지리산의 웅장함이 저절로 ○○을 자아냈다.
2. 집안이 화목하면 모든 일이 잘됨.
3. 악착같은 기질이나 힘. “그 녀석, ○○○ 하나는 세다.”
4. 남의 결함이나 잘못을 진심으로 타이름. 또는 그런 말. 어머니의 간곡한 ○○를 받아들였다.
6. 네 변의 길이가 같고, 두 쌍의 마주 보는 변이 서로 평행하며, 두 대각선이 중점에서 서로 수직으로 만나는 사각형.
7. 귀·눈·입·코를 아울러 이르는 말.
8. 쌀·보리 따위로 질게 지은 밥이나 떡가루 또는 되게 쑨 죽에, 메줏가루ㆍ고춧가루ㆍ소금을 넣어 섞어서 만든 붉은 빛깔의 매운 장.
11.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12. 음식을 잘못 삼켜 식도가 아니라 기도로 들어갈 때, 갑자기 기침처럼 뿜어 나오는 기운.
14. 낮 열두 시.
16. (의존명사) 일이 어찌 될 무렵. 늦은 밤, 잠이 막 들 ○○에 초인종 소리가 났다.
17. 둘레를 이룬 가나 그 가까이. 그날 저녁 마을 ○○○에서 서성이고 있는 남자를 보았다.
19. 고무보트를 타고 계곡의 급류를 헤쳐 나가는 레포츠.
20. 소나뭇과에 속한 상록 침엽 교목. 평지에서는 곧게 자라지만 산꼭대기에서는 옆으로 누워 자란다. 6~7월에 꽃이 피고 다음해 9월에 열매가 익는다. 우리나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1. 동양 현악기의 하나. 몸체는 길이 60~90cm의 둥글고 긴 타원형이며, 자루는 곧고 짧다. 4줄로 된 당○○와 5줄의 향○○가 있다.
22. 넷에 하나를 더한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