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서경찰서(서장 오완석)는 지난 4월 부터 굿윌스토어와 협업해 딥페이크·보이스피싱 예방 홍보와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대구 매장 모니터를 통해 범죄예방 영상과 포스터를 송출하고, 경찰서 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잡화, 도서 등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기부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오완석 서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대구달서경찰서>
푸른신문